[스카이] 토머스 투헬, 라셀레스의 타미 에이브러햄에 대한 '무모한' 태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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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Hkkz785 작성일21-02-17 11:31 조회286회 댓글0건본문
토머스 투헬은 뉴캐슬 수비수 자말 라셀레스의 '무모한' 태클로 타미 에이브러햄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에 불만이다.
라셀레스는 뉴캐슬 박스 안에서 에이브러햄을 격퇴시킨 가위 태클에도 불구하고 피터 뱅크스 심판의 어떠한 처벌도 피했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에이브러햄의 밤을 끝낸 태클에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하프타임에 뱅크스 심판과 토론하는 것이 금지되었음을 밝혔다.
투헬은 "타미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지만 힘든 태클 끝에 그를 교체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걱정되지만 그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그는 "제 코치가 아이패드로 태클을 보여주었고, 그는 우리에게 '대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것이 무모한 태클이라고 느꼈다.
"그(라셀레스)가 공을 건드리기는 했지만, 상대에게 부상을 입힐 위험이 너무 컸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그것은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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